보성파크 예약, 녹차밭 앞 18홀 예약법 총정리
주말에 파크골프 치러 가려고 예약 사이트를 열어봤는데, 또 마감이더라고요 😭 특히 요즘 핫한 곳은 일주일 전에도 자리가 없어서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. 그런데 최근 보성에 새로 생긴 파크골프장이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?
2025년 12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보성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에 클럽하우스까지 완비된 명품 구장이에요. 더 좋은 건 2026년 7월 정식 개장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!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의 푸른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니, 생각만 해도 힐링되지 않나요?
하지만 문제는 예약이에요. 하루 30팀만 받다 보니 경쟁률이 만만치 않거든요. 이번 글에서는 보성파크 예약을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부터 코스 난이도, 실전 이용 팁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.

보성파크골프장, 왜 인기일까?
보성파크골프장은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에 위치한 총 31,515㎡ 규모의 18홀 파크골프장이에요. 2025년 12월 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서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, 2026년 7월 1일 정식 개장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해요.
인근에 대한다원 녹차밭과 한국차문화공원이 있어서 라운딩을 마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. 푸른 차밭을 배경으로 파크골프를 치는 경험, 상상만 해도 근사하지 않나요? 😊
주요 시설
- 18홀 정규 코스 (A코스 9홀 + B코스 9홀)
- 퍼팅 연습장
- 클럽하우스 (화장실, 대기실 등)
- 넉넉한 주차 공간 (여러 곳 분산 배치)
예약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
본격적으로 예약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, 실패하지 않으려면 이 세 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.
1. 예약 타이밍이 생명
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, 다음 주 이용 일정만 예약할 수 있어요. 예를 들어 2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2월 18일(화)부터 2월 22일(토)까지의 예약이 열리는 거죠. 인기 있는 주말 타임은 10시 정각에 접속해야 잡을 수 있어요.
2. 관내/관외 예약 방식 차이
| 구분 | 보성군 주민 | 관외 주민 |
|---|---|---|
| 예약 방법 |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예약 | 온라인 예약만 가능 |
| 오전 인원 | 28명 | 28명 |
| 오후 인원 | 28명 | 28명 |
관외 주민은 현장 접수가 불가능하니까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해요. 보성군에 사시는 분들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,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예약하는 게 안전하답니다.
3. 1인 최대 4명까지 예약 가능
대표자 1명이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팀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. 단, 2명은 예약이 불가능하니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해요. 그리고 동일 예약자는 주 3회 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규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.
보성파크 예약, 이렇게 하세요
이제 실전 예약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드릴게요. 생각보다 간단하니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!
1단계: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
보성군청 파크골프장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본인인증 로그인을 해주세요. 처음 이용하시는 분은 회원가입이 필요할 수 있어요.
2단계: 예약일과 시간 선택
원하는 날짜와 시간대(오전/오후)를 선택해요. 이용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까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.
| 절기 | 오전 타임 | 오후 타임 | 마감 시간 |
|---|---|---|---|
| 동절기 (11월~2월) | 08:00 ~ 12:00 | 13:00 ~ 17:00 | 15:30 |
| 하절기 (5월~10월) | 08:00 ~ 12:00 | 13:00 ~ 18:00 | 16:30 |
3단계: 신청인 정보 및 이용 인원 입력
대표자 정보와 함께 이용할 인원 수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. 예약자 정보가 다를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4단계: 현장 결제
예약이 완료되면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카드로 결제하면 돼요. 지금은 시범 운영 기간이라 무료지만, 정식 개장 이후에는 이용료가 부과될 예정이에요.
코스 난이도는 어떨까?
보성파크골프장은 A코스 9홀, B코스 9홀로 총 18홀로 구성되어 있어요.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급 수준이라고 보시면 돼요.
A코스: 연못과 해저드 주의
A코스는 연못과 해저드가 배치되어 있어서 티샷 방향을 잘 잡는 게 중요해요. 특히 3번홀과 7번홀은 도그레그(휘어진 코스)라서 직선으로 치지 말고 코너 구석 쪽으로 샷을 치는 게 유리해요. 다행히 페어웨이 폭이 넓어서 샷만 적당히 잘 치면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이에요.
B코스: 장타 연습하기 좋은 곳
B코스는 A코스보다 난이도가 높아요. 1번홀이 142m, 6번홀과 7번홀이 100m로 장타를 연습하기 좋은 홀들이 많거든요. 그리고 오르막 내리막이 심해서 평지에서만 연습하신 분들은 당황할 수 있어요 😅 스윙을 크게 하기보다는 상체만 살짝 휘두르면서 짧게 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.
이용 시 주의사항
즐거운 라운딩을 위해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주세요.
- 기본 복장 착용 필수 (운동복, 모자, 운동화)
- 골프장 내 금연
- 초보자는 사전 기본 교육 후 입장 권장
- 인가된 파크골프 용구만 사용
- 개인물품은 본인이 직접 관리 (분실 시 본인 책임)
특히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니 꼭 확인하세요. 그 외에도 매년 1월 1일, 설·추석 연휴, 3~4월 잔디 생육 관리 기간, 폭염경보나 호우주의보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시 휴장할 수 있어요.
예약 실패했다면? 대안은?
보성파크 예약에 계속 실패하신다면 보성군에는 다른 파크골프장도 있어요. 득량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입장료 6,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, 식사를 함께 주문하면 1인당 11,000원에 골프와 식사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. 복내파크골프장도 보성군에 있는 또 다른 옵션이니 참고하세요.
마무리: 예약 성공의 핵심
보성파크 예약, 어렵지 않죠?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-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정각에 예약 사이트 접속
- 관외 주민은 반드시 온라인 사전 예약
- 최소 3명 이상으로 팀 구성
- 주 3회 이상 이용 불가
2026년 7월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. 녹차밭 향기 가득한 보성에서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. 라운딩 마치고 근처 대한다원에 들러 녹차 한 잔 하는 코스도 강력 추천드려요! 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