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도 배 예약 완벽 가이드 | 요금·시간표 총정리
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"마라도도 가봐야지" 생각했다가, 막상 배 예약을 알아보려니 항구도 두 곳이고 여객선사도 여러 개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,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? 😔 성수기에 무작정 현장에 갔다가 정원이 꽉 찼다는 말을 들으면 그날 일정이 통째로 틀어질 수 있어요. 마라도 배 예약, 미리 알고 가면 당일 현장 줄서기 없이 여유롭게 섬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이 글 하나로 출발 항구 선택부터 온라인 예매, 요금 할인,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
출발 항구, 어디서 타야 할까?
마라도로 가는 배는 크게 두 항구에서 출발합니다. 송악산항(서귀포시 대정읍)과 운진항(모슬포)이 두 축인데, 제주 서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어느 쪽이든 15~20분 내외 거리라 큰 차이는 없어요. 다만 두 항구를 운항하는 여객선사가 다르기 때문에, 예약 사이트도 따로 운영됩니다.
| 구분 | 송악산항 | 운진항(모슬포) |
|---|---|---|
| 운영사 | 마라도가는여객선 | 마라도 가파도 정기여객선 |
| 주소 |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|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로 10 |
| 편도 소요 | 약 30분 | 약 30분 |
| 예약 사이트 | songakferry.com | wonderfulis.co.kr |
두 항구 모두 동일한 마라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경치나 목적지 차이는 없습니다. 본인 숙소에서 더 가까운 항구를 선택하면 됩니다.
배 시간표 (2025년 기준)
운항 횟수가 하루 4~7회로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,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역산해서 숙소 출발 시간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.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표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, 예약 전 각 여객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
| 항구 | 출발 시간 (운항 기준) | 마라도 출발 |
|---|---|---|
| 운진항 출발 | 09:40 / 11:10 / 13:50 / 15:10 | 10:20 / 11:50 / 14:30 / 15:50 |
| 송악산항 출발 | 09:20 / 10:00 / 10:50 / 11:50 / 12:40 / 13:30 | 출발 시간 기준 약 1.5~2시간 후 |
마라도 섬 전체 둘레는 걸어서 1~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. 오전 첫 배를 타면 점심 때 마라도 짜장면을 먹고 여유롭게 탐방한 뒤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 가장 쾌적합니다.
마라도 배 요금 및 온라인 할인
요금 체계는 여객선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, 기본 구조는 비슷합니다. 해상공원 입장료가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.
| 구분 | 현장 구매 | 온라인 예약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성인(대인) | 20,000원 | 19,000원 | 해상공원료 포함 시 21,000원 |
| 소인(초등·24개월 이상) | 10,000원 | 9,500원 | — |
| 24개월 미만 | 무료 | 무료 | — |
| 경로·장애인·유공자 | 현장 할인 적용 | 현장 결제 필요 | 해당 증빙서류 지참 |
| 단체(30인 이상) | 별도 문의 | 별도 문의 | 전화 사전 문의 필요 |
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현장가보다 약 1,0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적은 금액처럼 보여도, 가족 4명이 왕복으로 이용하면 현장 대기 없이 8,000원을 아끼는 셈이니 미리 예약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. 단, 경로·장애인·국가유공자 할인은 현장에서만 적용되며, 반드시 해당 증빙서류 원본을 가져가야 합니다.
마라도 배 예약 방법 (단계별 안내)
처음 예약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아요.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5분 이내에 예매가 끝납니다.
- 원하는 여객선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페이지 접속 (회원가입 불필요)
- 출발 날짜 및 항차(시간) 선택 후 인원 입력
- 탑승자 이름·연락처 입력 및 결제 완료
- 문자로 예약번호 및 승선 정보 수신
- 출항 30~4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, 신분증 제시 후 승선권 수령
홈페이지 온라인 예매는 출발 1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. 당일 예약은 전화 문의 또는 현장 선착순 발권으로만 가능하니 가능하면 하루 전에 미리 잡아두세요.
이것만큼은 반드시 확인하세요
매년 신분증 미소지로 탑승을 못 하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. 해운법에 따라 성인은 반드시 신분증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, 미소지 시 탑승 불가에 환불도 되지 않습니다. 😔 아이들은 등본 또는 의료보험증 등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. 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·여권 중 하나를 반드시 챙기세요.
- 신분증 원본 필수 (사진 불가, 분실 시 대합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)
- 출항 30~40분 전 매표소 도착 (10분 전 매표 마감)
- 기상악화로 결항 시 전액 환불 또는 날짜 변경 가능
- 음식물·주류 반입 불가 (뚜껑 있는 음료만 가능)
- 반려동물: 5kg 미만, 케이지 또는 전용 가방 이용 시 탑승 가능
- 마라도에서 돌아올 때 다른 항구(모슬포항 등)로 변경 불가
- 온라인 예약 상품은 당일 왕복 전용 (편도·숙박 목적이면 현장 구매)
특히 성수기(여름 휴가철, 봄 청보리 축제 시즌)에는 배편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요. 4~5월 가파도·마라도 청보리 축제 기간에는 증편 운항이 되지만 그만큼 수요도 폭발적이니, 이 시기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주일 전에는 예약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마라도 배 예약, 이렇게 하면 실패 없습니다
정리하면 간단합니다. 출발 항구는 숙소 위치에 따라 송악산항 또는 운진항 중 가까운 곳을 선택하고,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현장 줄서기 없이 할인까지 챙길 수 있어요. 신분증 원본과 넉넉한 출발 여유 시간,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마라도 배 예약의 절반은 성공입니다. 아래 링크에서 바로 예약해 보세요!